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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버튼에 타입을 쓰는 이유 (button type="button") 프롤로그 가끔 이렇게 type을 명시한 버튼을 마주칠 때가 있는데 전 항상 궁금하더라구요. "아니 버튼이면 버튼이지 버튼 타입 버튼은 대체 뭐람" 그러고보면 비슷하게 타입을 명시하는 이라는 것도 있었던 거 같은데요...? 도대체 타입은 왜 달려있는가!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🔍 버튼 타입 = 버튼? Q. button에 type="button" 을 지정해주는 이유? A. 그게 디폴트가 아니니까요! button의 type에는 3가지 값을 지정해 줄 수 있는데 각각 submit, reset, button입니다. 만약 아무런 값도 지정하지 않았다면 기본값은 submit이 됩니다. 그러니까 === 인 셈이죠. 따라서 form 태그 내에서 button을 사용할 때 타입 명시가 없다면 기본적으로 'submit.. 공감수 121 댓글수 22 2021. 5. 1.
  • [되짚기] 웹표준과 웹접근성 웹 퍼블리셔로 일하면서 '뭔가 알고는 있는데.... 뭐라 설명하면 좋지🙄' 싶은 것들이 있더라구요. 그래서 이번 기회에 기본적인 것들을 한 번 되짚어보려고 합니다. 결국 기본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:> 웹 표준이란 웹 표준이란, 웹의 표준입니다. 어....... 그러니까.... 웹에선 이 규칙을 표준으로 삼고 따르세! 라고 정한 것입니다. 이렇게 표준을 정해놓는 이유는, 그래야 사용자들이 어떤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로 접속하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정보에 차별성이 있어서는 안 되니까요. 아래에서 설명할 웹 접근성과도 맥락이 통하는 부분이죠. 결국 웹 표준이란 웹 접근성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. (+ 그리고 개발자도 개발할 때 편하니까요!) 보통 웹 표준이라 함은, W.. 공감수 4 댓글수 0 2020. 4. 4.
  • [되짚기] HTML5와 태그 HTML(Hyper Text Markup Language) HTML이란 흔히 마크업 언어라고 합니다. 집을 지을 때 쓰는 철골에 비유할 수 있어요. 웹의 구조를 담당하기 때문에 튼튼하게 짓는 게 중요합니다. 최대한 구조에 맞게, "시멘틱하게" 마크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. 내가 바로 HTML5 현재 표준화된 HTML은 HTML5입니다. 5라는 건 버전을 말하는데요, 이 최신 버전은 기존의 XHTML이나 HTML4 등과 차이점이 있습니다. 어떤 새로운 모습을 갖고 있냐면요- 👉DTD(Document Type Definition)가 아주 깔끔해졌습니다. ``만 써도, 지금부터 HTML5로 읽어라ㅏㅏ라고 알려줄 수 있어요. 👉시멘틱 태그가 다수 추가됐습니다. 기존의 테이블 레이아웃은 바이바이~! , 같은 .. 공감수 3 댓글수 3 2020. 4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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